안델센의 소소한 일상

가을과 인생 어느새 가을이 물들고 있습니다 산과들만 물들이는게 아니라 가을은 사람의 마음까지도 물들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또 달려도 왜 항상 이자리 뿐일까 생각도 하지만 지금의 이자리 많큼 소중한것도 없는데 도 늘 우리는 더좋고 높은자리를 탐내곤 하는것 같습니다 조금 부족하면 어떻고 아직 이루지 못해으면 어떠씁니까 지금부터 오늘 부터란 생각속에 다시한번 도전하는 마음으로 생각 한다면 남은 시간들이 갑지지 않을까싶습니다 하루의 시간 시간이 편안한 마음으로 도란도란 가을 이야기 나누며 행복한 가을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_____가을아침 좋은글___

가을사랑

♥♡ 마음♡♥ 당신이 있어서 내가 그옆에 있을수 있어고 그옆에 있을수 있어서 내옆에 당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투정을 부릴수 있었고 그래서 아껴줄수도 있었습니다 세월이 정을 쌓아서 당신 눈속에 당신 마음이 보입니다 무엇을 원하는지 내작은 마음의 눈속에 당신의 큰마음을 넣어둘수 있서서 고맙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당신의 큰마음에 작은 내마음 을 가만히 기대어서 오래도록 살고 싶습니다~

살다보면 향기로운 꽃길을 거닐때도 있고 가시가 돋친 길을 거닐때도 있더이다 살다보면 시련의 아픔을 겪어며 절망의 회오리에 휘청일때도 있고 가슴 쓸쓸함에 헛웃음 칠때도 있더이다 살다보면 가슴은 슬피울고 얼굴엔 미소를 지어 보일때도 있더군요 산다는건.......... 정답알수 없는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와 같더이다 삶은 끝없이 갈증을 느끼며 목마름의 샘물을 찿아 세월의 바람에 슨응하며 순간마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순리대로 현명한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것을............... 보이는 겉 모습으로 판단하려 하고 하려한 겉치장으로 꾸며 본들............. 손으로 태양을 가려도 손가라 사이로 스미는 햇살을 가릴수 없고 곱게 포장을 하여도 내면에 흐르는 본인의 모습은 숨길수가 없슴을 살다보면 알게 되..

아름다운 가을이야기로 시작한 구월이마지막 입니다 더 짙은 가을색 만들려고 촉촉히 가을비가 땅 적시며 마음 설레게 하는 구월의 마지막일에~~~~~~

☞오시는길☜ 9시시작 옛 모습 지금새롭게 변한모습 옛모습 새롭게 변한모습 낙동강 강변의 하얀 억새 의 향연이 아름다운 곳 옛날엔 낙동강 나룻터가 있서던 작은 시골 마을 ! 들녁의 하얀 비닐 하우스 에선 농 특산물로 딸기. 수박. 멜론. 당근. "쌀"농사~ 사계절로 우리 농산물이 생산되는 시골마을 우리 농산물로 "구구팔팔 장수담촌이란 공동 브렌드로 마을 쉼터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낙동강변의 뚝길따라 자전거 전용 도로길 이 여서 주말엔 라이딩 하는 손님들이 와서 쉼 할때면 얼음에 물 가득 채워 써비스를 할때면 고맙다는 인사와 또 올께요 라는 그인사가 얼마나 정겨운지 몰라요 마을의 사랑방 같은 분위기로 마을의 협동심과 화목으로 도심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사랑과 정이 넘치는 카페 랍니다 올해의 기쁜 소식은 카..

♣ ♧ 참 좋은 인연 ♧♣ 한 하늘 아래 한줌 행복 도 함께할수 있슴에 참 좋은 인연 입니다 흐르고 흐르는 세월 스치듯 살아가는 세상에서 마주하고 웃을수 있으니 참 좋은 인연 입니다 흩날리는 이슬은 풀잎을 만나 영롱하게 빛나고 흐르는 바람도 갈대를 만나 소리를 냅니다 어느시절 어느곳에 맺어둔 인연이기에 지금..................... 이리도 곱게 빛나는지요 눈감으면 가슴에 안기고 생각나면 그윽한 향기로 마음 가득 차 오르는 그대 그대 머무는 세상에 내가 함께 있서 참 좋습니다 참 좋은 인연 입니다 -------------------좋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