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카페 앗! 커피다 하이얀 목련향 가득한 삼월의 주말 11시에서3시까지 정신 없이 바쁜 시간이 지나고 오후 늦은 시간 손님으로 아들 .딸. 가족 분이 오셔셔 시원한 딸기 쥬스 랑 토스트 를 드시고 분위기 가 좋아서 음악 연주를 하고 싶어 한다 조용한 시간 이라 트럼벳 연주로 휴식의 시간 을 함께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