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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카페 앗! 커피다

안델센. 2024. 3. 27. 20:17

 

 

 

 

하이얀

목련향  가득한 삼월의 주말

11시에서3시까지  정신 없이 바쁜 시간이  지나고

오후 

늦은 시간

손님으로

아들 .딸. 가족 분이  오셔셔

시원한  딸기  쥬스 랑  토스트  를  드시고

분위기 가 좋아서  음악 연주를  하고 싶어 한다

조용한 시간 이라

트럼벳 연주로  휴식의 시간 을  함께 한다